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시 대 수시 논란/우수성 논쟁 (문단 편집) ==== 고등학교 3년간의 학생부를 망치고도 재도전할 수 있는가 ==== 학생부종합전형에서 내신 성적의 추이를 고려하여 상승 추이인 학생을 더 좋게 평가하기 때문에 한번 실패하더라도 재기가 가능한 것은 맞다. 고등학교 시절 3년 내내 이러한 실패를 거듭한 후 뒤늦게 정신을 차리는 경우도 있을 것이고, 이 경우 열심히 활동한들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성공하기는 어렵다. 수능 정시의 경우에도 학생부에서 고교 시절 초반에 실패했을 때와 마찬가지로 재수, 삼수 등으로 재도전이 가능하며, 오히려 뒤늦게 정신을 차리고 공부하는 경우에도 다시 일어설 기회를 준다는 점에서 실패 만회의 기회가 수시에 절대 뒤처지지 않는다. 또한, 아래 5.2.2.1.1에서처럼 학교에서는 1학년 때 전교권에 든 학생들을 명문대에 진학시키기 위해 그들의 학생부를 화려하게 만들려고 할 것이고, 이를 위해서 수상실적을 전교권 학생에게 몰아주는 등의 문제가 발생한다. 이 경우 1학년 때 실패하면 학교에서는 '들러리'로 간주되어 2, 3학년 때도 역시 실패할 가능성이 높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